[한기평 등급 하향] [한기평 등급 하향] 대한항공 A0 -> A- 한진해운 A- -> BBB+ 현대상선 A- -> BBB+ 신세계건설 A -> A- 2.회사채 투자 정보 2013.11.15
[단독]동양증권 '백지계약서' 들통 피해자들 이름·서명만 적힌 계약서 공개…불완전판매 소송 새 국면 동양증권 신탁계약 세부내역서[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] 동양증권 일부 지점에서 계열사 기업어음(CP)을 고객에게 판매하면서 '백지계약서'를 작성했던 것으로 확인됐다. 현재 진행 중인 동양증권 불완전판매 논란의 .. 2.회사채 투자 정보 2013.11.11
[정책]기업 구조조정시 회사채·CP 발행 제한한다 [머니투데이 김진형기자][금감원, 재무구조개선약정에 시장성차입 제한도 포함키로] 재무구조가 악화돼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맺게 되면 앞으로는 회사채 및 기업어음(CP) 등 시장성차입이 일정 규모로 제한된다. 동양그룹과 같은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. 또 채권단.. 2.회사채 투자 정보 2013.11.08
[채권]A-등급 풀무원식품, 회사채 수요예측 성공한 이유 [머니투데이 박진영기자]풀무원식품의 회사채 수요예측이 흥행에 성공했다. 최근 A급 회사채시장이 냉각된 상황에서 A-등급 풀무원식품의 성공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. 경기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 식품기업의 메리트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.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진행.. 2.회사채 투자 정보 2013.11.01
[역발상 회사채 투자법]회사채 투자 5계명…원금 상환 능력·신용등급 전망 살펴야 동양그룹 회사채를 산 개인투자자들은 투자 대상이 무엇인지, 위험도는 어떤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었다고 한다. 금융상품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매처의 권유를 곧이곧대로 듣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봤다는 얘기다. 회사채를 제대로 투자하려면 일단 신용등급 ‘추이’와 ‘전.. 2.회사채 투자 정보 2013.10.29
[경제(일반)]동양, 국민검사청구에 구제액 커질까 - 손실 불가피.. 법원 손해액 결정에 따라 기본 회수 결정 - 국민검사로 불완전판매 입증 기회 확대는 투자자에 유리 [이데일리 함정선 기자] 금융감독원이 15일 동양그룹 계열사의 기업어음(CP)·회사채 판매 관련 국민검사청구를 수용함에 따라 피해자들의 투자금 회수율이 달라질 수 있.. 2.회사채 투자 정보 2013.10.15
LG전자, 회사채 수요예측 4000억 몰려 '흥행성공' 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3101117280309811&outlink=1 LG전자(신용등급 AA)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연달아 흥행에 성공했다.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이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5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1000억원, 7년물 500억원, 10년물 500억원 등 총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.. 2.회사채 투자 정보 2013.10.14
[채권]법정관리 동양, 또 현 회장이 경영하나 [머니투데이 심재현기자][DIP 제도 개정 제자리걸음…법원 기존 경영인 선임에 무게] 동양그룹의 법정관리 개시를 앞두고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CP(기업어음)·회사채 투자자로 구성된 채권단협의회가 법정관리인 선임 문제로 기존 경영진과 충돌하고 있다. 금융당국이 지난해 웅진 사태 .. 2.회사채 투자 정보 2013.10.14
[채권]"동양사태 주범" 특정금전신탁 왜 문제인가 [머니투데이 심재현기자][투자자 책임이라지만 영업맨 권유 의존 가입…불완전판매 가능성 커] 동양그룹 사태에서 특정금전신탁이 문제가 되는 것은 투자부적격 등급 CP(기업어음)와 회사채의 불완전판매 가능성 때문이다. (☞ 관련기사: 특정금전신탁 "허점"이 동양 피해 5만명으로 키웠.. 2.회사채 투자 정보 2013.10.04
[채권]특정금전신탁 "허점"이 동양 피해 5만명으로 키웠다 [머니투데이 심재현기자][저축銀 사태 피해자도 2만명 불과…동양피해자 급증 과정 들여다보니] - CP "쪼개팔기" 금지…개인투자 사실상 불가능 - 동양證, 특정금전신탁 통해 부실사 CP 개인에게 판매 - "금융당국 미흡했던 규제가 불완전판매 초래" 투자부적격 등급의 동양그룹 계열사에 .. 2.회사채 투자 정보 2013.10.04